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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현안 예산 확보 중앙정부 협조 요청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07-22 10:35
1. 곡성군, 행정안전부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
곡성군 관계자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곡성군은 21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만나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곡성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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