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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3일 충청권 흐리고 가끔 비… 무더위·열대야 유의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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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23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충남권을 중심으로 저녁까지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50㎜다.

24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25일에도 오전부터 낮 사이 충남권에 5~40㎜의 소나기가 예상되며, 26일에는 새벽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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