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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행정문화복합센터 입지 논의 본격화

주민 150여 명 공청회, 7월 29일까지 의견 수렴 후 부지 선정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23 09:56
사천시, 사천읍 농총중심지활성화사업 공청회
사천시, 사천읍 농총중심지활성화사업 공청회<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사천읍행정문화복합센터 입지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지난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시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보지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사업기간 내 추진 가능성과 지역발전 효과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복합센터는 행정과 문화, 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아 사천읍과 인근 배후마을 주민에게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5월 예비계획 통과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주민 의견을 추가로 받는다.

이후 공청회 결과와 전문가 자문, 관계부서 협의 내용을 종합해 주민위원회에서 최종 사업부지를 선정한다.



기본계획 승인은 오는 12월을 목표로 추진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로 최종 결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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