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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의회는 올해 해외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22일 선언했다. 사진은 보은군의회 모습 (사진=옥천군의회 제공) |
이경노 의장은 “보은군의회 의원들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실천하고 예산 절감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해외연수 관련 예산 3880만원은 9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삭감하고, 군민에게 더욱 필요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번 결정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더욱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회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재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회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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