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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오창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3 10:16
괴산군이 올 1월부터 추진 중인 감물 오창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반적으로 사업 완료까지 약 2년이 소요되지만 군은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조정·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완료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특히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협력해 15일 경계결정위원회를 완료했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이 추진 중인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은 감물면 오창리 일원 138필지, 17만398㎡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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