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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지역 상권 활성화 본격 시동

“루원푸르지오·루원행복한거리, 2026년 골목형상점가로 새 출발”
“공동마케팅·환경개선 지원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3 10:25
성화를 향한 힘찬 시동 걸어
인천시 서해구가 지난 22일 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서해구청 제공
인천시 서해구가 22일 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열고 루원푸르지오·루원행복한거리 2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전달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김형선 등이 참석해 오랜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앞으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동마케팅 ▲공동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롭게 탄생한 골목형상점가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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