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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회장 김종권)는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폐농약용기 집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빈 병과 포장재 등 총 11톤에 달하는 농업 폐기물을 회수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회장 김종권)는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폐농약용기 집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빈 병과 포장재 등 총 11톤에 달하는 농업 폐기물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저탄소 농업의 정착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촌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정성 어린 동참에 힘입어, 수거량이 전년 대비 약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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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연합회는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저탄소 농업 실천 과제를 주도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저탄소 농업 선도 및 지역 상생의 핵심 추진 과제는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 완숙 퇴비 사용 활성화, 벼 재배 시 중간물떼기(유수 형성기 물 빼기) 기간 연장, 농약 빈 용기 회수, 15개 읍·면·동별 공동생산포 운영을 통한 친환경 농법 확산 등이다.
특히 이번 수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자원 재활용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환경 보호가 지역 복지 및 국적성 이벤트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김종권 회장은 “농촌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는 일은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뿌리내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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