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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경찰서 교통사망사고 대책회의.(사진=음성경찰서 제공) |
24일 경찰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정광복 서장을 비롯해 과장 5명과 지역경찰관서장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음성경찰서 교통안전 '특별경보' 발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지역경찰과 교통 부서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특별경보 관련 직원 교육 ▲설성지구대·금왕지구대 예방대책 발표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음성경찰서는 약 한 달간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 기동대를 활용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교통약자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 경로당을 찾아 고령자에게 사고 유형과 안전수칙을 알리는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정광복 서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직원이 원팀으로 가시적 순찰과 맞춤형 홍보에 힘을 모으겠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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