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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 증평協 회원 식당 5곳 취약계층 무료 식사 나눔

매월 20명 점심 제공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4 14:30
직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 취약계층 무료 식사 나눔
식사 나눔에 참여한 한 식당이 노인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은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 제공)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가 3월부터 회원 식당 5곳과 뜻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식사 나눔에는 다도횟집(이부연), 고기명가(서미경), 생극해장국(이창록), 호식이짬뽕(이윤수), 오봉집(성시환)등 회원 식당 5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 식당들은 증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를 매월 4명씩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올 연말까지 매월 2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박종순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도록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는 1일 부모 되어주기, 효 어르신과의 동행, 행복나눔 1%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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