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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 후원망 넓혀

이루미치과·지케어 새로 참여
신체·건강 프로그램 기반 보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4 14:40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신체결
지난 22일 부산 동구청에서 강철호 동구청장과 이루미치과의원·지케어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가 치과·건강관리 분야 민간기관을 새 후원처로 맞아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 돌봄망을 넓힌다.

동구는 지난 7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이루미치과의원, 지케어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새로 참여한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가 진행하는 신체·건강 프로그램과 아동별 통합서비스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구체적인 후원 방식과 프로그램 내용은 기관 간 논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아동 권리를 알리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지역 활동에도 함께한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복지 현장과 연결하는 관계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동구는 이루미치과의원과 지케어에 자체 제작한 후원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동참한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여러 자원을 연결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가정 아동과 가족의 생활환경을 살핀 뒤 건강, 학습, 정서, 양육 등 필요한 분야를 연계하는 아동통합서비스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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