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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 착수···도내 1위 농기계 임대 인프라 구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5 07:29
괴산군이 11월 준공을 목표로 24일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칠성면 도정리 일원 2742㎡ 부지에 신축하는 칠성 사업소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면서 보관창고, 관리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 착공해 공사 중인 문광 사업소와 이날 착공한 칠성 사업소가 완공되면 군은 도내 가장 많은 1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된다.

66종, 총 1200여 대의 농기계를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 도내 1위의 독보적인 농기계 임대 인프라를 완성한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 인프라의 선진화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농가 경쟁력과 소득을 체계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으뜸 농업 선도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현재 괴산읍, 장연면 등 지역 곳곳에 10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농기계 운반 서비스도 전 사업소에서 가동하고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시행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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