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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범

30명 대학생, 키르기스스탄 파견
글로벌 리더십·나눔 문화 확산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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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미래 세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출범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미래 세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공식 출범했다.

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 봉사단원과 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샤브단 지역으로 파견돼 9박 11일간 봉사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 한국 문화 교류, 지역 환경 개선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현지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격려사와 장학증서 수여, 파견 교육 및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대표 단원 김민현·김예진은 "대한민국 대학생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흥원은 봉사단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언어·문화 이해 교육, 비상 상황 대응 훈련 등 사전 교육을 마쳤다.



전상배 사무처장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원들의 열정을 적극 응원한다"며 "현지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숙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봉사단은 귀국 후 국내 봉사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현지에서의 경험과 감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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