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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공시설 위험요인 25건 찾았다

영도대교·자갈치시장 등 6곳 조사
14건 즉시 처리…현재 16건 완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1 13:31
부산시설공단, 민·관 점검2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자갈치시장 캣워크 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영도대교와 자갈치시장 등 부산 주요 공공시설 6곳에서 위험요인 25건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14건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됐으며 현재까지 완료된 조치는 모두 16건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1일간 진행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대상은 영도대교와 영락공원 장제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서면지하도상가 서면몰·중앙몰이다.

조사에는 공단 임직원 51명과 건축·토목·전기·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13명, 국민참여단 6명 등 70명이 참여했다. 열화상카메라와 드론, 균열폭 측정기, 가스누출 탐지기도 사용됐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지 못한 11건에는 보수·보강 절차가 적용되고 있다. 공단은 남은 사항의 이행 여부를 계속 확인할 방침이다.

대학생 안전점검단도 영도대교 조사와 간담회에 참여해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 의견을 냈다.

시설 조사와 별도로 전광판·영상매체·VMS·포스터를 이용한 홍보 198건과 시민 캠페인·자율안전점검표 배부 12건도 진행됐다. 안전문화 관련 활동은 모두 210건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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