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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UN해양총회 준비기획단 3일 출범… 대장정 시작

범부처 합동 체계로 성공 개최 총력
해양수산 강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글로벌 해양 현안의 실천 해법 모색
2028년 대한민국·칠레 공동 개최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8-02 11:00
해수부 신청사
헤수부 청사. (사진=중도일보 DB)
해양수산부는 2028년 6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UN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범부처 합동 유엔해양총회 준비기획단을 출범하고 8월 3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UN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여해 해양오염 등 인류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행사다. 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전환과 북극항로 등 주요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준비기획단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구와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정호 준비기획단장은 "제4차 UN해양총회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에 걸맞은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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