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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산해변에 책 쉼터…피서객 독서·필사 체험

도서·잡지 235권 비치
어린이 만들기 선착순 100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3 09:31
5. 동부도서관은 여름한다
울산동부도서관이 4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일산관광안내센터 해파랑쉼터에서 운영하는 '바다도서관' 안내문.(사진=울산동부도서관 제공)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엽서에 옮겨 적을 수 있는 여름 독서 공간이 울산 동구 일산해변에 마련된다.

울산동부도서관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산관광안내센터 해파랑쉼터에서 '바다도서관'을 연다.

현장에는 여러 연령대가 읽을 수 있는 책 215권과 잡지 20권을 비치한다. 짧은 시간 안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하는 '시작 서가'와 인상적인 구절을 직접 적는 '시의 적절한 필사'도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여름 파우치 꾸미기와 키링 만들기에는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주제는 '시(Sea)선 집중, 시(Sea)작 서가-눈길은 바다로, 손길은 책으로'다. 휴가지를 찾은 시민이 책과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도록 기획됐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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