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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포초 학생 46명, 생활 속 질문을 발명품으로

3~6학년 문제 발견부터 제작까지
학년별 3개 반 나눠 창의력 키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3 09:32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왜 불편할까"라는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법을 발명품으로 구체화하는 교육이 울산 염포초에서 진행됐다.

염포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발명교육센터에서 3~6학년 46명을 대상으로 '질문 톡톡! 발명 뚝딱! 캠프'를 열었다.

수업은 학년 수준에 맞춰 3개 반으로 나눴다. 전반부에는 놀이와 그림, 글을 활용해 궁금한 점을 찾아내고 탐구할 문제로 발전시키는 연습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질문과 발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본 뒤 생활 속 발명품과 적정기술 사례를 살펴봤다.



후반부에는 여러 발상 기법을 활용해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옮겼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놀이공원' 등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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