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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 아산캠퍼스 내 소류지 전경(호서대 제공) |
작품 '동궁'은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영상미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작품 속에 담긴 호서대 아산캠퍼스의 이국적인 건축물과 수려한 경관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호서대 아산캠퍼스는 유럽식 건축 양식과 광활한 잔디광장, 거목들이 우거진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단풍과 설경 등 색다른 풍경을 연출해 연중 어느 때 방문해도 각기 다른 정취를 느낄 수있어, 도심과 인접하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객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작품에 등장한 소류지 보행로는 재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다. 학생들은 매일 지나는 공간이 화제의 촬영지로 각광받으면서 캠퍼스 라이프에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한편, 호서대 아산캠퍼스는 이전부터 다양한 미디어의 로케이션 장소로 주목받아 와, '재벌집 막내아들'을 비롯해 '돌풍', '오아시스', '멜랑꼴리아' 등 다수의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대학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호서대만의 특별한 분위기와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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