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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7개 새마을금고,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1400만원 기탁

2023년부터 4년 연속 나눔 실천…지역 인재 양성 위한 사회공헌 이어가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03 10:27
새마을금고 한마음장학회 장학금 기탁
공주시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이 7월 31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14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관내 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7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대성·백제·삼성·웅진·유구·이인·합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7개 새마을금고가 각 2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회에 전달됐다.

공주시 7개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3년 1300만 원, 2024년 1200만 원, 2025년 14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완례 새마을금고 이사장단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성장해 온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공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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