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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헌 괴산군수 |
협의회는 그동안 행정안전부·한국철도공사·쏘카와의 4자 업무협약,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상생협약, 행안부 장관 정책간담회를 통한 25개 현안 건의서 전달 등 중앙부처 및 대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세컨드 홈 특례, 민간 임대 목적 주택 취득세 중과세 제외, 청년·신혼부부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 확대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특례 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시켰다.
89개 회원 지자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제 개편도 이끌어냈다.
산업·물류·관광단지 취득세·재산세 감면 확대, 지역주민 고용 시 법인지방소득세 최대 70만 원 세액공제, 장기근속 종업원 주민세 과표 공제, 사원주택·기숙사 취득세 최대 75% 감면 등이다.
2025년에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특별재난지역 시·군에 3500만 원의 재난구호금을 전달하며 인구감소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도 실현했다.
송 군수는"회원 지자체와 함께 그간 축적된 정책을 동력 삼아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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