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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3연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03 10:59
송인헌 괴산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기 2년의 제3기 회장 연임이 확정돼 2028년 6월 30일까지 협의회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한다.

협의회는 그동안 행정안전부·한국철도공사·쏘카와의 4자 업무협약,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상생협약, 행안부 장관 정책간담회를 통한 25개 현안 건의서 전달 등 중앙부처 및 대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세컨드 홈 특례, 민간 임대 목적 주택 취득세 중과세 제외, 청년·신혼부부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 확대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특례 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시켰다.

89개 회원 지자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제 개편도 이끌어냈다.



산업·물류·관광단지 취득세·재산세 감면 확대, 지역주민 고용 시 법인지방소득세 최대 70만 원 세액공제, 장기근속 종업원 주민세 과표 공제, 사원주택·기숙사 취득세 최대 75% 감면 등이다.

2025년에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특별재난지역 시·군에 3500만 원의 재난구호금을 전달하며 인구감소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도 실현했다.

송 군수는"회원 지자체와 함께 그간 축적된 정책을 동력 삼아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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