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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소통행정 위한 '주민과의 대화' 시작

8월 3~14일 18개 동 순회
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해 구정 반영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3 13:21
‘주민과의 대화’ 나서1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현장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3일~14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사진=제물포구 제공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제물포구청장이 1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물포구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성공적인 구정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8월 3일 개항동과 연안동을 시작으로 ▲5일 신흥동·도원동 ▲6일 율목동·동인천동 ▲7일 신포동·만석동 ▲10일 화수1·화평동·화수2동 ▲11일 송현1·2동·송현3동 ▲12일 송림1·송림2동 ▲13일 송림3·5동·송림4동 ▲14일 송림6동·금창동 방문으로 마무리된다.

구는 이번 대화를 통해 도로보수, 환경정비, 교통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물론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불편은 책상에 앉아서는 알 수 없다"며 "이번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제물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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