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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청년 15명 모집

지역 기업·기관서 8주간 실무 경험…참여 시 최대 300만 원 지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8-03 13:32
충주상공회의소 전경.
충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충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주지역 미취업 청년이 지역 기업·기관에서 8주간 실무를 경험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이 24일 시작된다.

충주상공회의소는 이 사업 6기에 참여할 청년을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충주상공회의소는 경영·사무 분야를 중심으로 6기 과정을 운영하며 모두 15명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고려전자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티케이지애강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국민연금공단 충주·강남역삼지사다.



최종 합격자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8주간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근무는 주 5일, 1일 5시간(주 25시간)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해당 기업과 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주당 37만 5000원의 지원금을 받아 8주 참여 시 최대 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동반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상공회의소 일자리팀(☎ 043-843-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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