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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 목소리로 키우는 '새빛톡톡' 참여 플랫폼 확산

시민 홍보단 구성 콘텐츠 제작·개선 의견 전달하며 시민 소통 강화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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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 출범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인 '새빛톡톡' 활성화 전략에 시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해 정책 참여 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새빛톡톡'은 시민이 생활 속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소통 플랫폼이다. 수원시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운영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2026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 출범식을 열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20명이 이날 위촉됐으며, 앞으로 플랫폼 알림 역할과 함께 시민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11월까지 개인 SNS를 활용해 새빛톡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고,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개선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시는 이번 시민 서포터즈 운영이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확산하는 소통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플랫폼 운영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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