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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전경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서울의료원과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그동안 10개 시·도에서 1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었다. 대전과 충남·북에서는 그동안 충남대병원이 유일했으나 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자살 시도 등 신체질환 동반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협진해 내·외과적 처치와 정신과적 평가·치료를 함께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신체적 응급처치와 정신과적 치료가 모두 필요한 환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응급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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