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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일 충청권 낮 최고 37도… 폭염 속 오후 소나기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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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4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는 충남권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4~37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7도, 아산 36도, 논산·금산·천안·계룡·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 35도, 청양·태안·보령·서천 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충남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곳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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