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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친환경 체험 4종 무료 개방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4 20:41
동구.도심 속 해양레저 체 (1)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의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항 북항의 도심 수로가 사흘 동안 시민 1000여 명이 찾는 해양레저 체험장으로 변신했다.

부산 동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수상자전거와 페달형 카약, 이클립스 보드, 세일링 요트 등 친환경 체험 종목 4개가 무료로 마련됐다. 수상자전거와 세일링 요트는 여러 사람이 함께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 기간 친수공원에는 부산시와 연계한 문화·공연 공간과 먹거리·전시·마켓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양레저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 등을 함께 즐겼다.



동구는 북항 친수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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