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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조정부 단체사진 (사진=포스텍 제공) |
포스텍 조정부는 '제21회 전국대학조정대회'에 참가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25일, 26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포스텍,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DGIST, UNIST, 한국외국어대, 한림대 등 전국 8개 대학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주관은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했다.
특히 종합 1·2위 대학에는 8월 열릴 '세계명문대 조정축제' 출전권이 주어져 포스텍 조정부의 이번 성과는 의미를 더했다.
성과는 체육 관련 전공이나 전문 선수 육성 기반이 있는 대학들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결과다.
포스텍 조정부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높여왔으며 포스텍 스포츠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더해져 대학 조정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육장수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스포츠지원센터장)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텍은 최근 개최된 '부산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대학부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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