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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산장 행사 현장.(사진=금빛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제공) |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금산군이 지원했으며, 금빛시장상인회와 금빛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청년문화마을협동조합 '들락날락'이 함께 진행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4000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금빛산장' 행사는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장을 찾을 이유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주말 시장과 골목 등을 공포 테마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형주 금빛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작은 아이디어로도 시장이 얼마든지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개설된 금빛시장은 청년몰과 작은영화관, 금산천변 산책로를 끼고 있어 최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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