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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서, 직장협의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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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부경찰서에서 김경태 경찰서장과 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장 이음 톡톡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중부경찰서는 6일 현장 경찰관과의 수평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장협의회와 '직·장 이음 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처음 열린 간담회는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서장과 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근무환경과 불합리한 업무 관행 개선, 혹서·혹한기 현장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중부서는 앞으로 매년 4차례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의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경태 중부서장은 "현장이 건강해야 치안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직장협의회와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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