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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벼 농가 경영안정자금, 31일 신청 마감

도내 주소·농지 둔 농업인 대상
재배면적 1~3㏊ 기준 차등 지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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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농업인이 이앙기를 이용해 논에 모를 심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경남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기르는 농업인은 이달 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서를 받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급액은 농가별 벼 재배면적에 따라 달라지며 인정 범위는 1㏊부터 최대 3㏊까지다.

농지가 두 곳 이상의 시군에 걸쳐 있다면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에 신청해야 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자격과 이행 여부를 확인해 대상 농업인과 농지를 확정한다. 자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이다.

이번 제도는 쌀값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커진 농가 부담을 덜고 벼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가 지난해 지급한 경영안정자금은 모두 7억7000여만원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상 농업인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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