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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 운영(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맞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천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별코스는 장항역 출발 코스와 전북 익산역 출발 코스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오전에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오후에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요금은 기존 서천시티투어와 동일한 성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은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천종합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맥문동 꽃 축제와 연계한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이 축제와 지역 대표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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