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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 폭염 한풀 꺾였지만 더위 계속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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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DB
대전·세종·충남은 10일 낮 최고기온이 34도로 폭염의 기세는 꺾였지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아산과 보령이 34도, 대전·세종·공주·논산·천안·예산·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서천이 33도, 계룡·금산·청양이 32도로 예보됐다.

11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를 보이겠다. 12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17~21도, 낮 최고기온 30~33도로 예상된다.



13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늦은 오후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전·세종·공주·금산·천안 등 일부 지역의 소나기 강수확률은 60%로 예보됐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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