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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폭염 속 단체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올해 세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
무더위 속에서도 혈액 수급 안정 기여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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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연계로 올해 세 번째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8월 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연계해 올해 세 번째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참여가 줄어들 수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단은 지난 2016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올해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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