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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가 운영한 '2026 늘봄 전문인력 양성 강사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늘봄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10일 국립공주대에 따르면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센터장 김송자)는 늘봄학교의 교육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 늘봄 전문인력 양성 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개발과 기존 프로그램 고도화를 거쳐 선정된 5개 분야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Art & Science(창의·과학) ▲AI 꿈 동물원(AI·SW) ▲로컬 푸드랑 놀자!(사회·문화) ▲줄리하프(음악·예술) ▲내 고장 공주시 바로알기(문화·역사) 등으로 구성해 늘봄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별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프로그램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강사들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한 늘봄학교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반을 강화했다.
김송자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늘봄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성을 갖춘 강사 양성 체계를 강화해 공주시 늘봄학교의 교육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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