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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옹진군이 지난 7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옹진군청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도서 지역 방문객 증가 시기에 맞춰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현장에서 절주 실천 수칙과 음주 폐해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음주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옹진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 참여를 홍보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워크온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절주와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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