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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즐겁게, 쓰레기는 되가져가자",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건전한 피서문화 캠페인

서산 용현계곡서 피서객에게 홍보물품 나누며 환경보호·공공질서·물놀이 안전수칙 알려
"작은 배려와 실천이 깨끗하고 안전한 피서지 만드는 첫걸음", 적극적인 홍보 활동 벌여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8-10 12:22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서산 용현계곡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공공질서 준수 등을 독려하는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 방문객 증가에 따른 환경 오염과 무질서를 예방하고, 자연 보호와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원들은 피서객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직접 안내하며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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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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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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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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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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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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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제공)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남 서산지역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운산면 용현계곡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 캠페인이 펼쳐졌다.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회장 김동범)는 7일 운산면 용현계곡을 찾아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투기와 소음, 무질서 등을 예방하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피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피서객들이 휴가를 즐기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용현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깨끗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발생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공공장소 질서 지키기 ▲고성방가와 과도한 음주 자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계곡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하기보다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피서객들에게는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와 휴식을 즐기는 등 올바른 피서지 이용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현계곡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만큼,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질서의식과 환경보호 실천이 쾌적한 휴양공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피서객들에게 일방적으로 준수사항을 전달하기보다는 직접 소통하며 작은 실천 하나가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힘썼다.

김동범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 회장은 "피서지는 특정 개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곳"이라며 "내가 가져온 쓰레기를 되가져가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피서지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환경보호와 안전, 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과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전하고 품격 있는 시민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는 독서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호,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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