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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8-11 16:32
중간보고회 개최 (2)
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10일 창조혁신캠퍼스 스마트시티센터에서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류기준·임유진 경기도의원, 김학영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시의원,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전문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로봇 사회자 '고양ON'과 안영선 스마트시티과장이 함께 사회를 진행해 스마트도시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고양시는 지역 경쟁력 제고와 스마트시티 확산을 목표로 2023년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와 고양산업진흥원, LX 등 8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교통과 도시운영 분야의 11개 스마트서비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2%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개별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서비스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며, 고양시의 스마트도시 전환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것은 고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사업의 반환점을 맞은 만큼 그동안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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