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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복지 47개 세부과제 현장 점검…차기 계획에도 잇는다

모니터링위원 53명 참여
사업별 성과·보완사항 살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료로 활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1 16:40
4.영도구 보도자료(260실시)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설명회 및 모니터링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의 지역복지 47개 세부과제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다시 점검됐다. 확인된 보완사항은 현재 계획을 다듬는 데 활용하고 차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도 연계한다.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살피는 사업설명회와 모니터링회의를 열었다.

현장에는 해당 업무를 맡은 공무원과 실무분과위원 등 모니터링위원 53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모두 47개 세부사업이다. 참석자들은 각 과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살핀 뒤 실행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사항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주민 의견도 수렴해 개별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하는지를 살폈다. 여기서 나온 내용은 제5기 연차별 계획을 보완하고 앞으로 마련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화구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담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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