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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사랑의 달팽이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강화를 위한 '손소리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제공 |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사랑의 달팽이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강화를 위한 '손소리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손소리 드림스쿨'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드론 전문가, 특수동물 전문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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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사랑의 달팽이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강화를 위한 '손소리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제공 |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학생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진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 홍나영 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사랑의 달팽이에 감사드린다"며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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