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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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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차 직통시장실 운영 시민 의견 청취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광주역을 중심으로 교통과 지역개발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시는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박관열 시장이 직접 시민 의견을 듣는 제2차 '직통시장실'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역 주변 환승 불편과 대중교통 이용 문제, 역동 재개발을 둘러싼 주민 요구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사안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뒤 후속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은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민들이 제기한 요구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이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현장과 맞닿은 소통 행정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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