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조용호 오산시장, 현장 민생행보 나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가동…대원2동 현안부터 챙겨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2 15:43
1.조용호 오산시장, 대원2동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2
조용호 오산시장, 대원2동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11일 대원2동을 찾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과 만나 동부지하차도 공사구간 보행 안전, 문화강좌 공간 확충, 버스정류장 개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하차도 공사로 보행 통로가 부족해진 문제에 대해 공사기간 중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기로 했다.

마을축제 개최 공간과 주민 프로그램 운영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시장은 "현장의 불편을 직접 확인해야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이동시장실을 이어가고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과정도 관리할 방침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