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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10가구 낡은 가구 주거안전 지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2 15:50
보도자료 사진(모두드림 하우스 기부금 전달식)
하남도시공사, 모두드림 하우스 기부금 전달식 (사진=하남도시공사 제공)
하남도시공사가 올해 5천만원을 들여 주거취약계층 10가구의 생활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공사는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사업비 5천만원을 전달하고,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단순한 집수리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의 주거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시설을 맞춤형으로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와 수납장을 손봤으며, 창호와 방범창 설치와 함께 안전손잡이도 마련했다.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가구에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남도시공사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과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철규 사장은 "주거의 안전과 쾌적함은 주민들의 일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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