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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찾아 합격축하금 안내

명진중·동래중 시험장서 현장상담
교육·진로·문화 프로그램도 소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2 15:56
보도자료-포토(부산 사운영)
부산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11일 검정고시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합격축하금 신청 절차와 교육·진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시험장에서 만나 합격축하금 신청 절차와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알렸다.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1일 명진중학교와 동래중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아웃리치는 기관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활동이다.

센터는 이날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사상구가 지급하는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의 대상과 신청 방법을 설명했다. 상담과 학습, 진로·직업 및 문화 체험 과정도 함께 소개했다.



센터 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가 학업을 계속하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기회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경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제도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연계해 학업과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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