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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소방 현장 대응 점검 대책 논의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2 16:02
2.이계철의장 화성소방서 정귀용서장과 함께
이계철의장 화성소방서 정귀용서장과 최약계층 보호 대책 논의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가 5천만원 규모 화재보험 지원 방안을 놓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검토했다.

시의회는 10일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정귀용 서장과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화재 발생 이후 복구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보험 지원 필요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이계철 의장은 소방·구급대원들의 근무환경과 출동 대기 상황도 살피며 현장 인력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화재 피해 이후에도 취약계층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앞으로 소방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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