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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와 김찬중 국립부경대 앵커사업운영본부장이 지난 11일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은 8월 11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명신 사업단장과 구본호 재단 대표이사가 양 기관을 대표한다.
두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대외 연결망을 연계한다. 이를 토대로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풀고 주민의 문화복지를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과제를 함께 찾고 실행한다. 지·산·학 연계 방식의 교육·연구·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문화예술 콘텐츠와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하명신 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재단의 지역문화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협업 과제를 찾고, 지역혁신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약속을 바탕으로 문화와 교육·연구 분야의 연결망을 다지고, 지역 문제를 다룰 후속 과제를 계속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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