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족센터는 다문화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자녀교육 「내꿈잡(JOB)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꿈잡(JOB)고」는 초등학교 3~6학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5회기에 걸쳐 세계 작은 운동회, 멕시코 요리 만들기, 목장 체험,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연계 AI 모션테크 체험, 전북119안전체험관 견학 등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작은 운동회를 통해 협동과 소통을 경험하고, 멕시코 요리(타코, 퀘사디아) 만들기를 통해 다른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이해했다. 목장에서는 젖소에게 우유를 먹이고 우유 짜기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AI 모션테크를 통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위기탈출체험과 물놀이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수칙과 위기 대처방법을 익혔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와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다문화어울림의 장을 마련했다.
서정옥 보령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인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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