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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충남 각 지역에서 약 81가족이 참여해 함께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더위를 잊은 채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가족 및 다른 지역 회원들과 친목을 다졌다. 금산 지역에서도 약 12명이 행사에 참여해 다른 지역의 한필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필리핀 음식과 음료가 주로 준비됐으며, 충남 각 지역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회원들이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필리핀의 음식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여름 나들이에는 충남 지역의 여러 지역에서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이번 여름 나들이가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여름 행사가 열리기를 기대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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