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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운영…소아 진료공백 해소 힘써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17 10:00
보건정책과(달빛어린이병원 홍보문)
천안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두정이진병원과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하며 지역 내 소아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응급실 이용이 필요한 중증 환자와 경증 소아 환자를 적절히 분산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아 환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지역 내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소아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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