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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 강사 연수 참석자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신성대학교에서 관내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한국어) 강사 보수교육 과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3월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수법 심화·학생 맞춤형 지도 전략·다문화 감수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중언어(한국어) 강사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성과정과 보수교육을 연계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참여도 증진,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은 물론 교원의 지도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 내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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