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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대전시는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열어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2차 행사를 진행한다.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지자체-지원기구(LH,한국부동산원)-국토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컨설팅에선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 법 개정 사항과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주민 질의에 대한 현장 상담을 한다.
1차 컨설팅은 지난 13일에 선도지구 지정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차 컨설팅은 선도지구 미지정 단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열 계획이다.
대전 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국토부와 대전시는 지난달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에서 둔산지구 13구역(크로바·목련)과 14구역(한가람·공작한양), 송촌지구 6구역(보람·삼익소월) 등 3개 구역을 확정했다. 전체 규모는 7797가구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3개 구역은 주민대표단 구성과 올해 말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10월 또는 11월 선도지구 2차 선정과 관련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선정에서 탈락한 구역들도 선정 결과를 분석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맞춰 2차에 대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설명과 상담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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