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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괴산증평사무소, 올 말까지 괴산·증평 농지 1793필지 전수조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17 07:2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 전경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 전경 (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소장 이현구)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괴산·증평 농지 1793필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이다.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일부에 대해 실제 이용 현황을 조사한다.

이에 괴산증평사무소는 이번 조사에서 그동안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조사를 수행한다.



특히 10대 심층 조사군 중에서 조사가 어려운 토지거래허가구역,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조사한다.

조사에서는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경작,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업경영 여부 및 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행정정보와 현장 조사를 연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 시 실경작자 확인, 불법 전용 여부 등 보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괴산증평사무소는 이번 조사에 앞서 6~7월 시범 조사를 진행해 조사 방법 및 절차는 물론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사체계를 마련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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